충청북도가 서울에서 열린 '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' 시상식에서 '일하는 밥퍼' 사업으로 복지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'일하는 밥퍼' 사업은 노인이 단순 작업에 참여하고 지역 화폐로 활동비를 받는 전국 최초의 상생형 복지 사업으로, 지금까지 충북 지역민 6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써 충청북도는 2023년 '못난이 김치', 2024년 '충북,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'에 이어 3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시상식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년 연속 충청북도가 대상을 받은 공로를 인정해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40214452486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